새해마다 목표를 세우지만, 꾸준히 지키는 건 늘 쉽지 않습니다.
Planker는 그런 고민에서 시작된 아주 단순한 앱입니다.


Planker의 첫 버전은 10년도 훨씬 전에 만들어졌습니다.
처음엔 어설펐지만, “간단해서 쓰기 좋다”는 이유로 꾸준히 사용해 주는 분들이 있었습니다.
그러다 보니 직접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들도 점점 더 많이 보이기 시작했고,
이번 새해를 맞아 몇 주 동안 집중해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.
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디자인 전면 개편 더 단순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전체 디자인을 새롭게 다듬었습니다.
- 데일리 체크 모드 추가 출석 체크하듯이, 하루에 해야 할 목표나 습관을 체크할 수 있는 모드를 추가했습니다. “완벽하게”가 아니라 “매일 조금씩”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.
- 전반적인 UI 개선 실제 사용 흐름을 기준으로 불편했던 부분들을 정리하고 다듬었습니다.
이번 업데이트는 Planker를 다시 처음부터 만드는 마음으로 진행한 작업이기도 합니다.
개발 과정에서는 코딩 AI의 도움도 많이 받았고, 덕분에 더 빠르고 집중해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.
앞으로도 Planker는 거창한 목표보다,
매일 지킬 수 있는 작은 계획을 돕는 도구로 계속 다듬어 나갈 예정입니다.
사용해 보시고 느낀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의견을 들려주세요.
